일식

와지마의 초밥 전문점 ‘신푸쿠’

항구에서 직송한 자연산 어패류만을 고집하는 초밥 전문점


주소/와지마시 카와이마치 5-41-23
전화/0768-22-8133
홈페이지: http://www.wajima.or.jp/shinpuku/
영업시간/11:30~14:00, 17:00~22:00
휴일/비정기 휴일
주차장/있음
오시는 길/노에츠 자동차도로 노토 공항 IC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미치노에키 와지마 후랏토 호무(국도변 휴게소)에서 도보 약 15분
 
■현지에서 잡아올린 어패류가 한가득. 영어 메뉴판 구비
노토반도에서 잡아올린 자연산 어패류를 맛볼 수 있는 초밥 전문점.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에 현지에서 생산된 술을 곁들인 후 노토반도의 생선으로 만든 초밥으로 마무리하는 코스 방식의 식사도 가능합니다.
추천메뉴는 항구에서 직접 골라 온 어패류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만든 덮밥 아사이치동(2,500엔). 그날그날 들여오는 생선에 따라 재료가 달라지므로 어떤 생선을 맛보게 될지 몰라 더욱 기대되는 메뉴입니다. 밥 위에는 은은한 단맛이 식욕을 자극하는 수제 계란말이 등 약 15~16종류의 재료가 올려집니다. 식기는 와지마 칠기, 쌀은 알갱이가 약간 크고 수분이 적어 초밥에 적격인 ‘노토히카리’, 간장도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만을 철저하게 고수하여 노토의 먹거리를 만끽하기에 제격인 요리입니다.
아사이치동에는 보통 크기의 밥그릇 3개 분량의 밥이 들어갑니다. 밥은 미리 부탁하여 먹을 수 있는 만큼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양을 절반 정도 줄여도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어로 작성된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사이치동에 곁들여 나오는 일본식 된장국. 이 날은 ‘감태’라고 하는 해조류가 들어간 된장국
아사이치동에 곁들여 나오는 일본식 된장국. 이 날은 ‘감태’라고 하는 해조류가 들어간 된장국
  알갱이가 큰 노토히카리는 입 안에서 묵직한 느낌이 들며 씹을수록 단맛이 배어 나온다
알갱이가 큰 노토히카리는 입 안에서 묵직한 느낌이 들며 씹을수록 단맛이 배어 나온다
  카운터석 이외에 좌식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다
카운터석 이외에 좌식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다

노토마에 코즈시

노토반도에서 나는 갖가지 어패류를 사용하는 초밥 전문점.


주소/이시카와현 호스군 아나미즈마치 오오마치37-4
전화/0768-52-2114
홈페이지: http://www.kouzushi.com/
영업시간/11:30~14:00, 16:30~23:30
휴일/수요일
주차장/있음
오시는 길/노토 유료 자동차도로 아나미즈 IC에서 차량으로 약 5분
 
■덮밥과 초밥으로 노토의 제철 음식을 만끽
재료는 노토반도의 다양한 사계절 제철 어패류. ‘손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초밥을 만드는 것이 나의 즐거움’이라고 말하는 점주 하시모토 씨의 생각에 따라 가게 안은 13개의 카운터 석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초밥을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맛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추천 메뉴는 ‘노토반도산 어패류만을 엄선’하여 정성껏 만든 덮밥류. 그 중에서도 콘파크동(2,000엔)은 시기별로 현지 항구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을 중심으로 노토산 재료를 약 15가지 이상이나 넣은 인기 메뉴. 탱탱한 식감의 신선한 재료와 잘 어우러진 아나미즈산 쌀을 사용하므로, 제철 노토의 맛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초밥은 그날그날 엄선한 16가지 초밥을 세트로 만든 지모노 니기리(토산 초밥, 3,800엔)를 추천해 드립니다. 천연 재료를 사용한 사바오시즈시(1,500엔, 밥과 고등어 소를 겹쳐 일정시간 눌러 만든 초밥)와 가볍게 드시기 좋은 카이센동(해산물 덮밥, 1,600엔) 등은 점심으로도 아주 적당합니다.

한가로운 시간에는 PC 작업. 인터넷 점포 콘테스트 2008에서 대상 수상
한가로운 시간에는 PC 작업. 인터넷 점포 콘테스트 2008에서 대상 수상
  엄선한 고등어로 하나씩 정성을 다해 만드는 인기 메뉴 사바오시즈시
엄선한 고등어로 하나씩 정성을 다해 만드는 인기 메뉴 사바오시즈시
 

옛 민가 레스토랑 쇼쿠토엔 텐조

지은 지 170년 된 오래된 민가에서 스즈의 바다와 산에서 나는 산해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주소/스즈시 미사키마치 후시미 와부 23
전화/0768-88-2657
홈페이지: 텐조 블로그 http://tenzo.exblog.jp/(일본어 전용)
영업시간/10:30~22:00 예약 필수
휴일/비정기 휴일
주차장/10대
오시는 길/노에츠 자동차도로 노토 공항 IC에서 차량으로 약 60분
 
■옛 민가에서 소박한 노토의 진미를
니가타현에서 스즈에 살고 있는 도예가에게 시집온 사카모토 노부코씨가 19세기 중반에 지어진 170년 된 자택의 일부를 개방해 오픈한 식당입니다. 메뉴는 직접 캔 산채와 현지인이 재배한 야채, 그날 아침에 잡아 올린 신선한 어패류 등, 노토의 식재료를 듬뿍 넣어 만든 약 10종류의 코스 요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음식은 손수 만든 수제 요리로, 잘게 으깬 완두콩을 넣은 코지루(일본 각지의 향토 요리로서 콩 페이스트를 넣은 된장국) 등 예부터 전해내려 온 향토 음식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요금은 낮에는 2,000엔~, 저녁에는 3,500엔부터 시작하는 메뉴가 있는데 모두 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스즈 도자기와 쿠타니 도자기, 와지마 칠기 등 노토 지방에서 만든 식기에 담아낸 요리를 맛보는 즐거움도 귀중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 식사 후에는 남편 이치로씨의 작품이 즐비한 스즈 도자기 공방을 견학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나나오 피셔맨즈 워프 노토 쇼쿠사이 이치바

노토의 특산품과 해산물을 판매하는 토산물 판매점. 구입한 생선을 바로 구워먹을 수 있는 바비큐 코너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북적.


주소/나나오시 후츄마치 인가이 13-1
전화번호/0767-52-7071
영업시간/8:30~18:00(2층 식당가는 점포마다 다름)
휴일/화요일(공휴일인 경우에는 영업), 7~11월 무휴
주차장/200대
오시는 길/노에츠 자동차도로 타다츠 IC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어패류 바비큐, 갓 잡은 생선을 그 자리에서 구워 먹는 체험
신선한 생선과 건어물, 과자, 공예품 등 나나오 지역을 중심으로 노토 일대의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념품을 고르거나 2층 식당가에서 식사를 하는 등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입니다. 여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코너도 있어 오쿠 노토 관광 거점으로도 최적입니다.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은 생선 판매점이 늘어선 공간 한 켠에 자리한 바비큐 코너입니다. 직화 화로가 설치된 식탁에 앉아 눈 앞에서 어패류가 구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징어, 가리비 등으로 구성된 카이센하마야키(1,650엔), 카이센하마야키에 게, 소라, 반건조 생선이 추가되는 쇼쿠사이이치바(2,600엔)와 같은 세트 메뉴 외에, 시장 내에서 구입한 어패류를 가져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신선한 어패류를 바로 구워먹는 맛은 각별합니다. 늦은 가을부터 봄에는 나나오만에서 잡은 굴도 메뉴에 추가됩니다.

   

초가집 미이노사토

현지에서 키운 싱싱한 야채를 듬뿍 넣은 덮밥과 정식을 초가집의 옛 민가에서.


주소/와지마시 미이마치 코이즈미 우루시와라 14-2
전화/0768-26-1181
영업시간/9:00~17:00
휴일/화요일
주차장/20대
오시는 길/노에츠 자동차도로 노토 공항 IC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갓 채취한 식재료를 듬뿍 넣은 덮밥
와지마시의 미이 지구에 있는 초가집 미이노사토는 약 150년 전에 지어진 초가지붕의 민가를 이축한 시설. 실내는 토방과 이로리(바닥을 네모나게 파서 그 가운데 난방 겸 취사를 위한 화로를 놓은 설비), 다다미 방 등이 있는 전형적인 민가의 구조가 남아 있어 옛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식당으로 영업하며, 예약을 하면 종이 만들기나 천연 염색 등의 체험도 가능합니다.
카야부키(초가 이엉)에서 따온 ‘카야’와 이시카와현을 상징하는 나무인 나한백의 ‘아테’에서 이름을 따온 계란풀이 덮밥 카야아테(700엔)는 매일매일 소재가 달라지는 오늘의 요리입니다. 주 재료인 제철의 신선한 야채와 쌀도 미이에서 재배한 것만 사용하므로 심플하면서도 재료 본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 마찬가지로 미이산 식재료를 풍부하게 사용해서 반찬을 매일 바꾸는 야마자토 정식(800엔)도 영양 만점의 알찬 메뉴입니다. 오랜 세월 변함 없이 이어온 초가집 민가에서 즐기는 식사는 그 맛 또한 각별합니다.